남들보다_나은_내가되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써 내리는 블로그, 나를 소개하는 이야기 (카페 예비 창업자) 첫 개시글이자 처음 해보는 블로그의 첫 포스팅. 서두를 뭐로 정해야 할 지... 뭐든 좋다. 될 대로 돼라 하며 서두를 마무리한다. (나를 소개하는게 먼저일 것 같아 "나는 이런 사람입니다~" 하는 마음에 적습니다.) 보통 다른 사람들과 다를 줄 알았던 나는 정말 많이 달랐다. 잠자리 뿐인 학창생활 등등.. (말하자면 너무 길어질 것 같다) 정말 폐급이라면 이런걸까? 싶을 정도로 막 살았다. 동일한 출발선이였지만, 너무 느긋한 탓에 남들보다 뒤늦었다. 머리는 자라는 중이지만, 잘라낼 용기가 없듯이. 아무 영양가 없는 그 삶을 지속시켜왔다. 대학교 마저 도망치듯 자퇴한 나는 지금 나의 꿈을 실현하는 한 발자국 내딛는다. 서론은 여기까지만 하고 이 블로그의 목적은 내 꿈. 즉, 카페 예비창업자이자, 로스터,.. 더보기 이전 1 다음